introduce

spring boot를 사용해 java와 kotlin으로 개발하는걸 좋아합니다.
개발자가 쓰기 쉬운 코드보다 읽기 쉬운 코드를 작성하기위해 노력합니다.

작성자만 읽고, 이해하는 코드가 아닌 타인이 보더라도 해석하고, 이해할 수 있는 코드가 좋은 코드라고 생각하며, 그러한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GAuth, GCMS라는 프로젝트에 코드 컨벤션을 도입하였고, 4000줄 가량 리펙토링한 경험이 있습니다.
일상속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개발을 좋아합니다.

sw로 해결 가능한 불편함을 찾고, 이를 해결하면서 보람을 느낍니다. 기존에 학교 기숙사 자습 신청에대한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개발한 Dotori를 비롯하여, 일상속의 불편함을 해결한 여러 서비스를 개발 및 운영하였고, 운영하던 서비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SDK를 개발해서 접근성을 개선한 경험이 있습니다.
끈기가 사람을 성장 시킨다고 생각합니다.

느리더라도 한걸음씩 걷다보면 언젠가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 깃허브에 1일 1커밋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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